Stakehill 산업단지에서 700kg의 상자에 깔린 작업자

Jan 08, 2024

올덤 인근 산업단지에서 한 노동자가 상자에 깔려 허리와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.

20대 남성은 2년 전 사건 당시 PSV Glass and Glazing Ltd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.

보건안전청(HSE)에 따르면 이 근로자는 Touchet Hall Road에 있는 Stakehill Industrial Estate의 창고에서 유리 상자를 옮기는 두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.

두 사람은 유리 상자를 스케이트 셋트 위에 올려놓았으나 그 과정에서 불안정해졌고 20대 남성은 깔려버렸다.

그는 허리와 갈비뼈가 부러졌고 폐에 구멍이 났으며 등 부상으로 인해 나사 6개와 접시 1개가 필요했습니다.

HSE의 조사에 따르면 사용된 스케이트 세트는 위험했으며 대신 팔레트 트럭을 사용해야 했습니다. 과거 또 다른 사건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에 대한 평가는 없었다고 HSE는 말했다.

High Wycombe의 Hillbottom Road에 주소로 등록된 PSV Glass and Glazing Ltd는 직장 보건 및 안전법 위반을 인정했습니다.

회사는 올해 5월 26일 맨체스터 치안법원에서 치안판사로부터 £200,000의 벌금을 물었고 £4,800 이상의 비용을 부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.

HSE의 Sharon Butler는 "이 사고는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. 고용주는 화물을 이동할 때 위험 평가를 수행하고 올바른 장비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
이 기사는 Jack Tooth가 작성했습니다. 그에게 연락하려면 [email protected]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Twitter에서 @JTRTooth를 팔로우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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